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나디앵 드 몽레알 (문단 편집) ==== [[토론토 메이플 리프스]] ==== 카나디앵-매이플리프스 라이벌리, 401 더비[* 두 도시를 잇는 도로가 401번 국도다.] 캐나다산 더비를 꼽으라면 열에는 아홉 몽레알 - [[토론토]]를 꼽을 것이다.[* NHL로 하든 MLS로 하든 다 맞다. 메이플리프스 vs 카나디앵도, 토론토 FC vs CF 몽레알도 다 뜨겁다. 더 뜨거운 건 당연히 전자.][* 남은 한 명은 캘거리 - 에드먼턴전인 앨버타 대전을 이야기한다. 앨버타 대전이 서부 캐나다의 초대형 라이벌전인 건 사실이지만, 401 더비에 비해서 역사가 짧고 수도권 파급력이 워낙 크다.] 단순한 라이벌 수준이 아니라 캐나다 영어권과 불어권의 관계를 대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. 프랑스계 소년이 [[우리들 가운데 스파이가 있는 것 같아|어머니의 실수로 토론토 저지를 사입게 되자]][* 생소한 종목이라 이해가 안 된다면 [[바르셀로나]]에 사는 소년이 실수로 [[레알 마드리드 CF]] 유니폼을 받았다고 보면 된다.] 카나디앵 팬들인 친구들은 물론 '''하키코치를 맡은 동네 신부'''한테도 괴롭힘을 받는다는 "하키 스웨터"라는 동화책이 존재할 정도. 참고로 "하키 스웨터"는 캐나다 5달러 지폐에도 실릴만큼 널리 읽히는 책이다.[* 이 '하키 스웨터'는 2014년 [[NHL]] 직장폐쇄 때 게리 베트만 커미셔너를 [[CBC]]가 코미디프로그램 22 Minutes로 앞장서 깔 때도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P6dWw0qIpdE|패러디]]되기도 했다.] [[오타와]]는 아무래도 역사가 짧은 편이라 라이벌 의식은 옅지만, 그래도 홈에서 가장 가까운 팀이니[* 동쪽 끝 몽레알 입장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, 오타와 기준이라도 같은 주 토론토보타 다른 주인 몽레알이 더 가깝다. 오타와에서 토론토까지 차로 4시간 16분 걸리고, 몽레알까지는 2시간 걸린다.] 원정은 잘 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